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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니스를 접한지는 얼마되지는 않습니다...

전에 쓰던 라켓은 던롭이였구여...



BG TOUR...

첨엔조금 어렵다는감이 느껴졌는데...

계속해서 라켓을 접할수록 볼을 잡아놓고 친다고하나여...

볼을 라켓이 쭈~욱 빨아들인 후에 다시금 힘껏 쏘아내는듯한 느낌이 참
좋은것같습니다...

정확한 임펙후에는 기분마저 상쾌함을 느낄정도의 강한힘이 느껴지기도
하구여...



흔히들...

많은분들이 사용하시는 라켓들과는 보다 디자인과 색상면에서도

한층 더 세련된감을 볼수있구여...



암튼 휘셔라켓...

멋지고 훌륭합니다...



아직은 라켓에 저를 맞혀가는 단계이지만...

차츰시간이 지날수록 라켓의 중요함을 다시금 느껴지는것같습니다....



전 앞으로 휘셔라켓과 긴 시간 함께할것같습니다...